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는 '쌍계사 벚꽃십리길'.
진해와 함께 벚꽃 피는 날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번에 총선날이 벚꽃 개화 시기와 맞아떨어져서 가볼 수 있었다.
올해는 벚꽃 개화시기가 늦어져서 예정보다 늦은, 9일에 만개했다고 들었다.
나는 11일에 갔는데, 만개한 벚꽃십리길이 기다리고 있었다. ^^
미리 전북 남원에 가서 잠을 자고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는데,
전날내리던 비가 그치지 않고 당일 오전에 비가 와서 꽃이 다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전 일찍 비도 그치고 꽃도 만개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나무가지에 찰싹 잘 붙어있었다. ㅋ
팝콘이 투두둑 터지듯이 온나무에 벚꽃이 활짝 터져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감동~ @.@
천을 따라 벚꽃나무가 빽빽히 심어져 있었다. 동화속에나 나올법한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같이...
중간 이따금 개나리, 매화도 피어 있었다.
비로 깨끗이 목욕한 벚꽃. ㅋ
마지막으로 인증샷 ^^;
'신변잡기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쌍계사 벚꽃십리길 (1) | 2012/04/29 |
|---|---|
| 통영, 거제 여행 (0) | 2009/09/12 |
| 봉포리, 가리비 먹으러 올해도 가다 (0) | 2009/08/22 |
| 강원도 영월, 솔밭 캠핑장 (2009, 8/9 ~ 8/10) (0) | 2009/08/09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