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초여름 오전에 하늘공원에서의 2시간 가량 진행된 인물사진 실습을 마치고, 주호와 상암 월드컵경기장으로 더위를 피했다. 피자를 한 판 나눠서 먹고, 오후에 상공회의소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진행되는 풍경사진 강좌를 듣기 위해 다시금 발을 뗐다.
누구의 작품일까? 출구로 향하기 전에 시선을 잡아끄는 그림...
삭막한 지하철 역사에 홀로 그려진 그림. 그래서인지 잠시 발길을 멈추게 만든다.
아름답고 늠름한 모습, 그대...
상공회의소 12층, 니콘이미징코리아엔 가끔 지름신이 계시를 주는 것 같다.
주호의 D90...
풍경사진에 대한 수업이기라기 보다는, 사진 전반적인 이론과 사진에 대해 생각하게끔 해주는 강의였다. 아침부터 돌아다니느라 피곤했기에 밀려드는 잠에도 불구하고, 들을수록 머리가 맑아지고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좋은 강의였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rev
Rss Feed